그년 이화접륜 뒤진이후로 이시스때 밸패받을때까지 


언제나 똥통만 굴러다녔는데


그게 대체 몇년이야


안톤->루크->마수->테이->핀드까지 싹다 병신캐 취급이었는데


내가 안톤 초창기에 확클 고정공대 운영하면서

지인중 한명이 제발 격뺑이든 어디든 다 좋으니 제발 한번 데려가만 달라고 애원하던게 눈에 선한데.


그사람 스펙이 나빴냐? 반박귀장 9셋 12발뭉에 에픽눈물 법석이었음.

이정도면 당시에 상위급 스펙임. 택틱이나 마소풀셋은 당시에는 세부스펙 필요없이 존재자체만으로도 랭커였고.


이후 2각때도 반짝 빛오나싶더니 채널링밖에 모르는 바보로 또 거품이었다는거 들통나고 바로 평가 나락갔고.


테이 핀드때는 시너지 캐릭이랑 비교해서도 계수표 최하위찍던 직업이었다가.


이시스 초반에 밸패 잘받아서 상급으로 올라갔건데

그나마도 원판이 하도 개판이라 밸패 진짜 그당시 최고로 잘받는 직업이었는데도 사기캐까지는 못갔음.


이후 100제때 강재앙이 편애 함 제대로 걸어준거고.


암흑기 타령할꺼면 한시즌 해먹을만했잖아?


걍 뭐 예전에 약했으니 지금은 쌔야하네 어쨌네 하면 기도 안참 ㅋㅋㅋ 그건 그냥 밸런스 좆도 상관없고 걍 내캐릭만 사기캐 만들어줘 소리밖에 안되는건데 .


심지어 온전히 공정하게 적용도 안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