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하면서


시로코레이드,오즈마레이드 물론 공략집 보긴 봤지만 눈치가 빨라서 웬만하면 알아채고 했음


첨에 수문장도 사람들 숫자치길래 아 이거 뭐 순서대로 잡는거네 우리파티 가만히 있길래 움직이는거 보고 빨리 따라가서 딜찍누 함


오즈마 사슬 보고 붙고 떨어지고 하길래 눈치껏 함


지금 마실 다니는 데 먼저 나서서 DDR해체 하려고 하고 시계 패턴도 그냥 누구한테 기대안하고 내가 외우고 함


이 게임 자체가 파티에서 눈치만 빠르면 좀 먹고 가는거 같음


부케 세라핌도 아 이방에서 포쓰면 되겠구나 하는 느낌 있으면 쓰고 그렇게 지금까지 복귀해서 유저들이랑 별탈 없이 잘 하고 있음


근데 까마커가 원래 이렇게 인식이 안좋음? 3만인데 마이노 더럽게 안받아줌 심지어 10강낀 런처가 나보고 레인저님 죄송이라고 귓말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