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도 음산한 광기가 느껴지고 무엇보다 직관적이면서도 위협적인 즉사기

내가 저걸 쳐맞아서 뒤지는구나

저새끼 좆나 쎄구나 하는게 딱 느껴짐

게다가 파티에선 버퍼가 슈퍼세이브 해줄때 딜러도 감동받고 버퍼도 뽕차고 그런 rpg의 낭만이 느껴짐

근데 마실 톱망치는 시발 뭐에 맞아 뒤지는건지 우리 버퍼는 힐은 넣어주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