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룩들을 이용하는데에 아쉬움을 두는 여프리스트 유저분들이 있을 것 같으니
여기 처음 왔을때 올린 팁 중 하나인 여프리스트 바디 스타킹 만들기 팁을 다시 재탕하도록 함

아마 검색하면 안나오고 공략탭에 여프리 적으면 다시 나오긴 할 것


일단 실험 대상은 미스트리스, 안그래도 육성중이긴 한데 이런 애도 바디 스타킹이 어울리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듬

다만 잿빛 피부랑 이런거 위주에 맞추면서 컬러링을 잡은거라 딱히 안해도 어울리는 상태라 문제는 없지만

예시로 들어야 할 스샷이긴 하니까


다만 이것도 나름 조건이 있는데 피부 아바타가 밝은 계통을 쓰던 사람들 한정으로만 오케이라 보시면 됨.

특히나 살구빛, 건강한, 우윳빛 이라던가 그런것을 말함.


1.일단 피부아바타를 먼저 정하자

위에서 밝은 계통의 피부압이라고는 했는데 개뜬금없이 어두운 톤의 피부아바타를 골라야 하긴 한다.

아바타 처럼 덮어씌우기 후 투명화가 아니므로 컬러는 신중히 골라보는 것을 권장함

대충 예시로 코코아빛 피부를 고른다.


2.그 다음 얼굴아바타인 '블라섬의 그윽한 얼굴' 을 찾아서 구매 후 착용

참고로 몇명 알고나서는 많이들 써먹는거 같더니 매물이 짜-잔 하고 사라져버린 상태

밝은 피부 계통으로 써먹는 여프리스트들은 꼭 하나는 쟁여두면 좋다. 참고로 염색하면 눈썹+눈동자만 염색되니 좋음


그럼 얼추 대략 이런 상태가 된다. (적용한 것 / 코코아빛 피부만 / 다크브라운 적용)

근데 화질이 매우 구지다 갸아아악


대략 이런 갑옷의 컨셉을 잡아둔 사람이라면 개이득이거나 제복을 입은사람이라면 이득이긴 하다.

좌측이 일반 피부아바타에 그냥 눈동자 / 우측이 블라섬 얼굴압타 착용하고 눈동자 염색, 피부는 다크브라운으로 적용


이렇게 하니 기존 살이 보이는 부분들이 스타킹이 적용된 것 마냥 칠해져있다.


해당 이단짤을 쇼룸 기준으로 적용 했을 때 이런식으로 적용된다. 또한 우측 아바타도 예시용으로 적용

둘 다 얼굴 피부는 멀쩡하면서 바디 스타킹 혹은 바디만 태닝한 것 마냥 적용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다른 예시로 아까 이야기 한 제복계통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렇게 얼굴은 멀쩡하면서 손에 찌인한 컬러링의 가죽 장갑을 착용하면서

동시에 다리에는 무려 타이즈틱한 슫따킹이 적용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여프리스트 룩에서 특히나 바디 슫따킹이나 스타킹+장갑이나 그런것을 원한다면

블라섬 얼굴 아바타를 꼭 채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