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던파에서 액션성 강화라 하면

딜러 = 무지성 쳐맞딜, 말뚝딜 하지말고  피하면서 몹보고 딜해라

버퍼 = 적재적소에 방어기재 올려주고 피 빠진놈들 있으면 힐로 채워주고 그래라

이런 기대감을 안고 했을텐데
어떻게 대퇴갑, 마이스터의 실험실, 무력화 같은 결과물이 나오는거냐?

진짜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