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훨씬 미개하고 탄압받던 시절에도 끝끝내 자유를 추구하다 이런 세상이 왔듯이

역시 세상은 디스토피아 소설처럼 영원히 통제할 수는 없는 법인가 싶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