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올라와서 긱사 쓰는데 화장실 공용으로 써서
새벽이라 배탈때매 공중화장실 갔는데
오다가 넘어지면서 발목같이 접지름..
발목보호대도 없고 붕대도 없고 여기 근처엔 정형외과조차 없네요 내일 택시타고 가야할판
소독하고 멘소레담 로션 발랐는데

어쩌나 너무 아프네요 당장 일요일에 일다시 나가야하는데..
약국도 800미터정도 걸어야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