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을만한 정도로 오길레 


버스 안탓는데 씨발 돌아가기 애매한부분에서 기다렸다는듯이 비 존나옴


신새끼 심심하니까 존나 하찬은 미물따위를 억까하는거지 


존나 꿀잼꿀잼 이러고있을듯 


우리들이 어릴때 개미새끼 지지고 볶았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