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길좆냥이 한마리가 우리집에 들어와있길래 나가라고 조패고 목조르고

벽에다 던지고 하다가 벽 모서리에 맞아서 허리가 꺾였는데도 살아있었음

그러다 깨서 뒷내용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