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카페 진짜로 나와서 영업하긴 하는데 얼굴이 좀 많이 그랬어서 갈생각이 1도안들었음

피규어+프라모델 같이파는 매점같은데 들어가봣는데 ㄹㅇ 젖보똥 다내놓은걸 매장에서 팔더라 신기했음

길가다 봣는데 ㄹㅇ 길거리vr야동감?상pc방같은게 잇었음
여길 안가본게 내 천추의 한이다

거리는 우리네 홍대? 건대?보다 살짝 좀더 더러운 수준
당장 바로 근처 오다이바나 도쿄 중심가 가면 줫나깨끗한데 여긴 아니더라

당장 트루십덕이 아닌데도 의외로 볼건 많았음
대놓고 1층에 파친코매장도 있더라
담배피는척하면서 가게밖에서 파친코하는 할배아저씨 구경도해보고 나름 당일로 재밌게 둘러본 곳이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