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쯤에 질병겜 승급전 트롤 3번연속 만나서 광탈하고 아무 생각없이 던파 공홈 가서 깔음


그때 던챈 념글 한창 불타고 있을 때라

아 지금 시작하면 매콤달콤하게 성장할 수 있겠다 싶어가지고 아무 생각 없이 점핑 꼬홀 받음

버퍼 딜러 개념도 모르고 서포트 해주는 포지션에 끰이나 븝퍼 있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2주쯤 지나고 본캐 꼬홀 명성 1.4 갓 찍고

부캐 하나 레벨 50찍을 즈음이었나?

명성 3천 깔창 주더라



원래같으면 한창 익스뺑이 할만큼 하고

파티 플레이 같은건 아예 몰라서 평생 1.7에 머물러 있다 폐사할 때였는데

갑자기 명성 뻥받으니까 이때다 싶어서 존나 열심히 하게 되더라



모르는거 있으면 찾고 물어보고 노가다 하고

그냥 쌩으로 키웠으면 진작에 폐사했는데 점핑 지원템에

명성뻥 좀 받으니까 겜 시작하고서 3주차에 히노 입성했음


지금은 명성뻥 빼고도 2.7이라 7월 7일 되도 마이노 잘 다닐 거 같아

만약에 딜러였다면 아직도 뺑이 존나 까고 있겠지 하는 생각 던파 킬때마다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