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시발 시로코 레이드 나온다고 던페할때
취준생 신분으로 네오플 설명회 들으러 갔었는데
그땐 시발 2년 뒤에도 내가 백수면 어쩌지 이러고 있었다...

지금은 이직준비하고있는거 보면 존나 쓸데없는 걱정이었구나 싶네
던파도 내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는거 보면
어떻게든 되긴 되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