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의 경우는 이전의 쿨감 홀리오더를 참조
[장비]
과쿨감 홀리와의 변경점
신발 = 움직이는 쇠약한 집착
목걸 = 버프력 높은 커스텀 픽
이외 = 쿨감이 충분하다 생각되는 경우 다른 픽으로 변경은 과쿨감 홀리때와 동일
[탈리스만]
[핵심 탈리스만]
우리엘의 가호 / 용축 버프력 6%
천상에 울려퍼지는 아리아 / 용축 버프력 4%
우리엘의 가호 탈리스만 채용 이유
우리엘의 가호의 파티원 일시무적 효과는 어떤 상황이든간에 긴급회피가 가능한 스킬이나 다름없음
위기 상황 및 패턴들 파훼하는데에 일부 패턴 무시하고 딜 넣을꺼면 즉사기급에 가까운 딜 회피용으로 필요함
천상의 울려퍼지는 아리아 탈리스만 채용 이유
용맹의 아리아를 설치하고 이후 재생의 아리아를 동시 운영, 회복력을 뻥튀기 시키는 샤피엘도 중간마다 쓰면서
또한 재생의 아리아의 깡회복력을 좀 더 올려주면서 파티원들에게 그냥 맞서싸워! 를 시전 가능함
다만 재생의 아리아에 적혀있는 아리아 2초 증가 옵션의 버그인지 저때는 힐이 안됨. 이때 그크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그 2초도 유지해서 바로 아리아 쿨 돌아오는 타이밍에 바로 사용해도 됨
[이후 서비스 탈리스만]
1.천상의 활력소 [에디피케이션] 탈리스만 / 용축 버프력 8%
에디피케이션의 이동속도가 좀 절실하거나 특정 맵에서(금룡/흑룡) 사용하고 픈 사람은 권장함
본인같은 경우는 채용하고 있으나 본인 이속 답답한거 외에는 딱히 큰 의미는 없다고 봄
2.미카엘의 성광구 [미라클 샤인] 탈리스만 / 용축 버프력 8%
아리아 탈리스만과 대충 동일하게 용맹의 아리아를 설치기로 쓴다면 미라클 샤인을 설치기로 쓰는 점
오히려 천상의 활력소보다 성능적으로 좋은 탈리스만이 맞음. 다만 즉각 설치된다고 해서 기존의 미라클 샤인과 다르게
설치 후 범위안에 있는 애들에게 구슬이 옮겨지고 나서 회복이 시작되는지라 기본 미라클 샤인과 비교해보자면
설치되느라 힐 못하는 쪽이란게 좀 아쉬운 탈리스만
3.찬란한 빛의 구원자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탈리스만 / 용축 버프력 4%
이전 쿨감홀리 글에서 작성된 1각 쿨감용 탈리스만
다만 이 탈리스만의 사용 이유는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단 하나라는 점이 매우 아쉬운 점
홀리의 경우는 홀딩기 달린 스킬로 변환하는 반면 라핌의 경우는 리펜텐스가 딜링기 그대로인게 단점
4.그랜드 세인트 크로스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 탈리스만 / 용축 버프력 6%
홀리오더의 힐윈드가 있다면 여기는 공격기+스텟 증가 걸어주는 공격기가 HP&MP 회복기로 돌변함
특히나 과쿨감 가고있는 상태라면 이 탈리스만을 채용해서 홀리처럼 마나까지 회복시키는 진귀한 광경을 보여줘도 좋음
[룬 채용]
홀리와는 다르게 구분해서 채용해야한다.
보라색/붉은색 -> 재생의 아리아 / 붉은색 룬이 재생의 아리아에 들어간건 재생의 아리아 깡회복 운영때문에 그렇다.
파란색 -> 재생의 아리아 / 녹색룬과 다르게 오직 쿨타임만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이걸 채용해야함
초록색 -> 용맹의 아리아 / 오히려 회복력을 까기 때문에 + 용맹의 아리아도 동시 운영해야함으로 이쪽에 챙겨야함
노란색 -> 용맹의 아리아 or 재생의 아리아 택 / 이 중 애들 회복좀 넓게 할꺼면 재생, 애들 아리아좀 잘 받게 하려면 용맹을 챙길 것
[과쿨감 라핌의 단점]
1.재생의 아리아의 힐 뒷부분에 공백이 존재함
이건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힐 하고 나서 공백이 존재해서 이거를 직접 취소해야함
아니면 그대로 유지해도 되지만 결국 재생의 아리아 - 용맹의 아리아 - 재생의 아리아 라는 공백이 존재함
2.화룡방 불끄기 담당을 다른이가 해줘야함
재생의 아리아 + 용맹의 아리아만 굴리면서 아리아 중 사용 가능한 스킬 + 그크만 활용하기에
점프를 활용하지도 않고 수속성 공격도 잘 활용하지 못해서 화룡에서 불끄기 담당은 막힘
3.올리기 어려운 버프력
라핌의 특성상도 그렇고 홀리랑 븝퍼와는 다르게 버프력 올리는게 상당수로 어려움
증폭을 하던가 아니면 저기 픽중에서 버프력 높은 픽을 많이 채용해야 하는 점이 있음
헌데 저기서 몇개 빼버리면 좀 하드코어한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니 버프력 픽은 신중히 골라야 함
대충 다른 방안이라면 신발/보장을 변경, 목걸이를 바디캠을 챙기는게 정답인 상황이긴 함
4.홀리오더처럼 무지성 세이브까지는 불가능함
이건 1번의 단점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보면 됨.
회복력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다가 특히나 버프력 생각해서 결전으로 바꾸면 해당 세팅이 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음
거기다 신성한 빛의 피댐감을 받아서 가는거라 홀리처럼 피격을 아에 차단해버리는 힐윈드 실드와는 다른지라
쉐블슈의 허수아비랑 함께 잘 관리해야함
[과쿨감 라핌의 장점]
저새끼들이 뭔 패턴을 쓰든 그냥 다 씹어먹고 회복량과 피댐감으로 다 딜링이 가능함
특히나 금룡이의 경우는 3페이즈 레이저+큐브 겹딜 등 순식간에 확딜이 들어오는데
이건 모든 라핌 공통으로 우리엘로 일시적으로 씹으면서 재생의 아리아 + 샤피엘 + 신성한 빛으로
피댐감+뻥튀기 된 힐력으로 승부해버리면 됨, 다만 공백 타이밍에 맞춰지면 뒤지는건 같음
허나 흑룡,진룡,화룡의 경우는 그냥 쌩까고 딜링이 가능
오히려 피격딜보다 회복력이 더 빨라서 크게 뒤질일이 없다
끼요오옷!
이 세팅도 홀리편과 똑같이 일부만 바꿔도 해당 성능 챙기면서 본인 생존력도 더 챙기기가 가능함
이것도 취향타는대로 일부분 바꾸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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