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해서 사도의 힘 얻고 다 정복한 다음 자기가 아라드 대륙 다 지배하는 위대한 데 로스 제국을 건설한줄 알고 착각하면서 위세 부리지만 사실은 힐더한테 다 조종받는 우민이라는 역할로 나와서


마계대전처럼 제국혁명 이런 던전들 나와서 여귀검,마창사 전용 스토리 넣어주고 모험가한테 썰릴것 같음


아니면 지금 황제는 암살당하고 그 역할을 반프란츠나 히리아가 맡거나


이후엔 제국 붕괴하거나 3황녀가 황제되서 개혁하거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