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팡파레처럼 속도 추가로 달린건 결장에서 인기였고
스텟 쪼끔씩 더붙는 상압+레압 혼합셋으로 키메라 하고 다녔었지
당시 클레압은 룩덕의 상징이었고 차수레압낀 사람도 대부분 부자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