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 갔었을 때 패턴 교육을 몸으로 너무 많이 체험해서 그런지 몇 개 빼고는 익숙하더라.


개인적으론 보스가 진룡 < 화룡 < 흑룡 < 금룡 순으로 난이도가 있었어.


금룡이는...뭔가 다 귀찮은 패턴인데 마지막 페이즈 패턴이 더 귀찮은거 같음.


흑룡이는 광폭화 패턴이 무서워..


화룡 진룡이는 패턴은 재밌지만 체감되는 난이도는 그저..


같이 갔던 파티원들이 다 숙련자 였었는지 겁나 잘하셔서 편하게 했었음.


다만 흑룡 꽃 패턴은 다들 안할려고 하더라..


여하튼 버퍼로 갔을 때랑 다르게 딜러로 가니 더 다채롭게 느껴지는 좋은 던전 이였다.


레기온 뽕 맛 봐버리니 


상던은 이제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