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는

산물 -> 기존 장비들에 비해서 딜이 너무 높게 올라간다고 비판함.

신화 -> 확률이 너무 낮아서 깜짝 놀랐다고 비판했던 거로 앎.



그래서 불가침은 비판받을 점이 산물 같은 장비를 내놓았다기 보다는

산물도 어느 정도의 가치는 보전해준다는 말을 해놓고서 푹찍 해버렸는데 장비에 말도 안되는 액수를 들게 해놓고 장비 가치에 대한 보전을 해줄 수 있는가? 와 커스텀 에픽의 문제점 해결 방안을 고스란히 불가침이라는 교환 레전더리에 갖다박은 점이라고 봄.

불가침 옵션 돌리는 거 때문에 커스텀 옵션 전송 제한을 함부로 풀 수가 없음. 딜 차이가 예전 막 퍼컨, 청면, 무언 이런 것처럼 미친 듯한 딜 차이가 아니라 장비 렙합도 올리기 힘들고 200 겨우 맞춘다 쳐도 280~320 4유효 커스텀픽과의 차이가 3~5% 대에서 머무르기 때문임


신화랑 커스텀은 비판받아도 된다 생각함. 확률 그리 낮다고 까댔던 장비를 더 악독한 방식으로 꼬아버렸는데 말이 되냐고

커스텀 장비를 먹어야하는데 옵션 가짓수도 장난 아니고 이 유효한 옵션을 그 수많은 가짓수에서 3개나 뽑아내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