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무슨 갤럭시S22울트라니 플립4니를 써볼리도 없는거고


하다못해 보급형중에도 A53정도면 성능 준수하게 뽑히는 폰 만져볼수 있는데


부모들이 IT제품에 무관심하고 애들 폰이라고 그냥싸게싸게 넘기려구만 하니까


애들의 인식에서 갤럭시 = A12~A23 이정도 라인업임 ㅇㅇ


삼성이 동남아 남미같은 제3세계에서나 팔아보려고 만든 초 저가형 폰을 


통신사에서 부모들 상대로 약정걸어서 재미보려고 공폰으로 하도 풀어대니


애들이 삼성이다 하면 학을 띄고 싫어하는거지 ㅇㅇ


그나마 아이폰은 SE3를 사도 13같은 애들이랑 성능자체는 차이없고 오히려 해상도 작아서 겜 성능 더 잘나온다도르 ㅇㅈㄹ도 씹가능하니 아이폰 환상 가지는건 시간문제


요즘 삼성이 GOS로 일반인한테도 욕 ㅈㄴ 처먹지만

사실 IT덕들이나 삼엽충한테는 이 보급형라인들 때문에 어린애들 삼성인식 개박살나면서

10년뒤 20년뒤 주류 소비세대로 자리잡을 현 10대들이 다 아이폰만 ㅈㄴ써줘서 삼성 입지 줄어들까를 걱정중인 상황임 ㅇㅇ


이제 삼성한테 남은거라곤 폴더블 기술뿐인데 사실 디스플레이는 LG는 아예 돌돌 말아버리는 수준이라 이것도 그닥


노태문 << 이새기 원가절감 저가형팔이에 미친 돈미새 같으면 개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