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1sac/43bd3cbaae966520b64d91b6ee9bc42372dd1802c1914c3fc5d52eaef52e188c.png?expires=1719795600&key=eZM94i1SFWUnUdqbWwRR2g)
군머에서 한 내가 1년 좀 넘은 상병짬일때
우리소대에 후임 하나가 들어왔다.
그 후임한테 놀릴거리를 찾다가
너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
라고 했는데
했던말이
“몸은 마르고, 한번 안아서 뼈가 부러질것 같은 작은 여자가 취향입니다.”
한마디 했는데
대충 누구는 오~ 라고 반응 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함...
아니 그 귀여운 외모의 여자가 좋다.
라고 끝나면 될 대답이
솔직히 좀 섬뜩했음
![](http://ac.namu.la/20220416sac2/8abcd7dbe1413f5d599ae7b3ee762eb9fbf0415c996604eb29673bbce5a85040.png?expires=1719044393&key=U8ypZvDpLe1WJ-TnVfH7RA)
군머에서 한 내가 1년 좀 넘은 상병짬일때
우리소대에 후임 하나가 들어왔다.
그 후임한테 놀릴거리를 찾다가
너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
라고 했는데
했던말이
“몸은 마르고, 한번 안아서 뼈가 부러질것 같은 작은 여자가 취향입니다.”
한마디 했는데
대충 누구는 오~ 라고 반응 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함...
아니 그 귀여운 외모의 여자가 좋다.
라고 끝나면 될 대답이
솔직히 좀 섬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