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중딩때 던파에 미쳐살때가

딱 세컨드임팩 시기라 그때 던뽕 오졌었는데


대전이였나 오리진이였나 잘 모르겠다만

반과 하츠가 울부짖으면 디레지에고 카르텔이고 썰어버리고

이계던전 이상하게 건들더니 스토리도 사라지고

카르텔도 엔조시포 야심이 아니라 대충 검은악몽 탓하고

진짜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있던건 조져대니

솔직히 이번시즌 전에는 스토리 신경도 안쓴듯


이번시즌에 심폐소생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