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아침 5시부터 여는 순대국밥집에서 순대국밥 부추 다대기 넣고 밥 한그릇 푹 말아먹고 하루를 시작했었는데...지금은 딴 동네 와서 없지만 그때만의 낭만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