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석화템들 꼬라지가 자신에게 석화를 거는 템이 거의 없는것은 물론이고

몹을 석화시켰을때의 패널티부터 파티플레이시에 석상화 버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혹여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여버리지는 않는지(ex, 큐어, 쿨 40초 이상의 무큐기지만 상태이상내성이거나 무적일때 적용이 안되는 등)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어야 한다고 봄

더군다나 이미 한번 불면증이라는, 수면을 어떻게든 써먹어보려는 템을 내놓았지만 

정작 써먹는일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건 내팽개쳐두고 또 이렇게 템을 내놓는다는 점에서 감점사유임.


그리고 시즌초 상변때문에 자살이 되어부리는등의 사건들이 자꾸만 등장했었던걸 보면

이새기들은 상변을 부활시킬 생각만 했지 더 좋게 변화시키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는거같음

옛날부터 상변이 엮이면 생기는 대부분의 이슈들이 이번 시즌에 상변을 가져오자마자 똑같이 일어나는게 참 웃긴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