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부분 현생드립 선빵치면서 불타는새끼가 더 현생이 암울하더라

솔직히 뭐 현생이니 어쩌니 하는거 남들한테는 너무 당연하고 그냥 일상인건데


그런 애들한테는 그게 너무 망가져있고 뭔가 특별한 그것처럼 보여져서

유독 게임하는데 현생드립 물고 늘어지면서 자격지심 토해내는데 보면 좀 짠해

고대 던갤시절에 진짜 안톤공대가지고 개 지랄나는거 많이 봤는데 대부분 결말이 이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