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던챈에서 챈질을 하고 있는 던붕이 Fermana 입니다

먼저 저의 분탕과 두창질로 인해 큰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드린 완장님 던챈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준비한 글을 보면서 읽겠습니다



요즘들어 던파를 떠나서 게임을 하는것 자체가 너무 피곤해졌습니다 그래서 안피곤하고 재밌는 던챈에서 겜안분짓과 두창짤 선타기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미방짤과 제목이 있으면 허락이 되던 그 시기가 그립기도 합니다 자 아무튼


본격적으로 인터넷 속 사람보다는 현실의 사람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던파를 접는것은 아니지만 한번뿐인 대학생활이 다 가기전에 던파도 하고 동시에 친구를 사귀면서 현실에서 여러가지를 하고 싶습니다 혼술 말고 친구랑 애인이랑 술도 마시고 뭐 그런 사실 술 마시는거 외엔 생각이 안나지만 어쨌든


뭐 커뮤질이랑 병행한다면 병핼 할 수야 있겠지만 그래선 저 자신이 달라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축하립니다 이제 챈 내에서 마지막 남은 두창분자가 박멸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미웠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있어 삶이 그나마 즐거웠습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