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미방용 포로로 잡혀서 심문 당한 바빌론


여기서도 이 양반이 등장함 다만 피던으로 치면 해상열차 부터 빠르게 등장


마를렌은 대놓고 싫어함 황녀 구하는 거 소극적이었으면서 갑자기 적극적이라고 깜



일단 스토리 다 깬 다음에 스토리적으로 특이한 점이나 웃긴 거 있나 찾아봐야지  개전이 뜨는 주말 전까진 모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