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네는 우선 단장이니 자체 전투력은 수준급 이겠지만, 사령관이라서 몸을 사릴 수 밖에 없고.

주베닐은 몸도 좋아 보이고 직접 전투에도 나서긴 하는데 전투력으로 활약 하지는 않음.

오스카는 포스가 있어도 본인이 직접 나서서 죽인 건 자미르 외엔 없고.

사라와 로자는 아예 비 전투원임.


근데 플로는 최초의 스핏파이어(제너럴)이자 아예 탄환도 직접 개조함. 즉, 이런 걸로 보았을 때 개인 기준 제일 가장 큰 전력은 플로고, 그래서 역사 왜곡이 아닌 정사에서는 애가 제일 고생하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