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룡 : 파티플과 솔플의 차이점은 피통과 버퍼유무


진짜 버퍼가 있어서 더 쉬워지는 전형적인 예시.


내가 잔실수를 해도 버퍼가 케어해줄 수 있다.


이것이 가져오는 심적 든든함.




냉룡 : 파티플과 솔플의 차이점은 피통과 버퍼유무에 더해서 냉기를 나 말고 다른 놈이 터트릴 수 있다는 점.


사실상 후자 때문에 솔플시와 다르게 팀원 트롤짓으로 모든게 개판날 가능성을 품은 보스.


사실상 던파에 몇 안남은 연대책임제도.


지난시즌 레이드를 제외하면 유일할듯?..




사룡 :  파티플과 솔플의 차이점은 피통과 버퍼유무 


광룡과 동일한걸 적은거같지만


이새끼의 최대난관은 나이든 내 눈이 파란장판먹었을때 가시성 ㅈ박은걸 분간하기 어려워진단 점이다


피회복하겠다고 독장판 먹으러 가다가 공격판정 얻어맞고 눕거나


파란장판버프가 아직 사라지기 전에 추가로 먹으려고


파란장판위에 올라서서


추가로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파란장판이 사라지는 시간대와 겹쳐서 못먹고 그뒤 독에 범벅이 되어 죽거나


아주..뭣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