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때는 버퍼를 5명 구해야했고

175채였나 당시 던파는 갓겜이라 늘 포화된 첫채널에 가서 내 공대 시간대에 맞는 홀리 용병을 구했지


루크때는 물딜, 마딜팟을 나눠서 구했으며


 당시엔 체/정 통합이 아니라서 체홀 정홀을 따로구하고

루크땐 정마반 은시계가 뜨면 쩔공으로 이타치하는일이 많았지


더 심각한건 버퍼는 필수인데 버퍼가 꼬홀뿐이였단점

보징ㅡ슬힐 순서도 모르는 홀리들은 차고넘쳤고


무엇보다 이 고통속에서 모든 인원을 관리했던 공대장은 아무런 혜택도 없단점


그시절엔 공대장으로 공대운영을 10~30기 막 하던사람들도 많았는데 도대체 어케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