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사령을 시작했고 본인도 아직 응애 이기에 놓친게 많이 있을 수 있음

사령은 발라크르 시전스킬과 캐릭터 시전스킬 니콜라스 시전스킬로 나뉜다.

때문에 A스킬을 쓰면서 B스킬을 쓰는 것이 딜을 압축하고 올리는데에 도움이 된다.


1. 리빙데드

리빙데드는 두가지 형태가있다.

리빙데드 버튼을 (아래 동영상에서는 r)꾹 누르지 않았을 때 리빙데드가 뿜는 연기가 관통형 연기가 되고, 꾹 눌렀을땐 비관통형이된다. 비관통형일때 데미지가 더 쎄며 일반적으로 95제 코쿤과 많이 연계를한다.


영상 첫번째가 꾹 누르지 않았을때, 영상 두번째가 꾹 눌렀을 때


리빙데드의 다른 특징으로는 다른스킬을 쓰면서 동시에 쓸 수 있단 것 이다. 이때 발동되는 리빙데드는 비관통형 리빙데드가 발동이 된다. 

단 사령술사가 어떤 모션을 취할 때, 하다못에 어둠의 손톱모션을 취하고 있을때 리빙데드를 시전하면 별다른 모션없이 리빙데드가 소환되지만 사령술사가 어떠한 모션도 취하지 않는 살육난무와 같은 스킬과 같이쓰면 관통형 리빙데드가 모션과 함께 시전된다. 위의 영상을 참고하자


2. 본실드 

이와 같은 모션스킵은 본실드도 가능하다.

심지어 버프 모션에도 모션을 스킵하며 사용할 수 있다.



3. 강격

강격은 발라크르 안뿜모션 혹은 4타 내려찍기 모션 직후, 살육난무 암격권 딜레이중에 발동 할 수 있다.

위 발동 가능한 상황에서 z를 눌러 강격을 쓸 수 있다.

계수는 10418%로 발라크르 3타(안뿜) 9105%, 어둠의 손톱이 약 30000%인 것을 고려해보면 강격을 딜 사이클에 우겨 넣는 것이 유의미한 딜 상승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상의 첫번째는 발라크르 4타까지 때리는 모습이다. 영상의 두번째의 발라크르 4타 후 강격까지 한 것과 비교해보았을 때이고 영상의 마지막은 3타(안뿜)후 망자의 원한 직후 z를 눌러 강격을 발동하는 것이다.

내가 소개하고싶은 것은 영상의 마지막 안뿜>원한>강격이다.

4타>강격>원한을 때리는 것보다 안뿜>원한>강격의 발동시간이 체감상 1초정도 더 빠르다.

사실 발라크르 공속(캐속)빠르면 안뿜>원한>강격이 꼬일때가 많다. 공속(사실 캐속임)빠르면 대충 치자


3. 출혈팔찌와 진각

사령술사의 진각은 단타스킬이다. 따라서 상변팔찌 채용시 스킬을 깔아두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망자의 원한을 미리 써두고 바로 진각을 사용한다면 문제없이 출혈이 묻은 적을 때릴 수 있다.


4. 발라크르 평타 속도는 캐속에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