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던전 난이도가 1인 or 4인 두가지밖에 없어서 솔플이 힘들면 무조건 4인 풀파티를 모아서 출발해야했다.(2인출해도 4인피통)

2)히어로즈 이상 일던 몬스터의 피통이 약 2배가량이었다.

3)초반에 버퍼 육성을 힘들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버퍼가 부족해지니 무지성으로 버퍼 명성을 3000 뻥튀기하는 이벤트를 연 적 있다.

4)무결점 골든 베릴은 개당 5만원이었다.

5)아이템 레벨을 온전히 성장시킬려면 해당 아이템과 동일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야 했다.

6)헤블론의 예언소(일반던전) 보스는 무적조차 씹는 즉사기를 가지고 있었다.

7)이터널 플레임 연구소는 밟자마자 뒤지는 지뢰가 곳곳에 깔려있었다.

8)특정 상태이상은 렉을 심하게 유발해서 파티에서 기피되었다.

9)파죽마에서 명성 2000짜리 템이 뜨면 언블리버블을 외치며 이관성장했다.

10)원래 240/280/320 스증은 없었다. 105제 템을 엔드까지 성장시킨들 일부 고개조 산물을 이길 수 없다는 계산결과가 나오자 부랴부랴 패치한 결과물이며 아직도 일부직업은 산물이 더 쎄다고한다.

11)독립 오브젝트 캐릭터는 공격시 발동 옵션(ex. 공격시 mp 3500회복)을 터트릴 수 없었다.

12)시즌 초창기 기본기셋을 둘둘한 명성 2만후반대 배메의 데미지는 현재 3.8 융합풀 유저 데미지에 필적했다.

13)결전은 떡너프를 먹고 근원은 떡상향 되었음에도 여전히 결전이 비교우위인 직업이 있다.

14)불안정한 균열 및 속강 카드들은 노업 3천만, 풀업 6천만가량의 시세를 형성한적 있다.

15)노블레스 코드의 모든 방은 꽉 차 있었으며 마스터 기준 명성 2.9를 넘긴 캐릭터만이 참여할 수 있었다..

16)마이스터의 실험실 12시는 가끔 에네기나 디리겐트보다 어려웠다.

17)헵스의 시계패턴은 지금보다 훨씬 길었다.

18)일일퀘스트로 골든베릴을 수급할 수 없었다.

19)아니 애초에 일일 한정퀘가 없었다

20)플레이 포인트는 피로도 비례로 올랐기에 육성하고자 하는 모든 캐릭터의 피로도를 뺄 필요가 있었다.

21)피로도 가속은 피시방 전용 기능이었다

22)월 2만원내고 가브리엘의 계약을 구매하는게 인권이었다.

23)약점 상변을 가진 다단 캐릭은 보스 무력화를 1초만에 까버렸으나 비약점 상변+홀딩기가 없는 캐릭은 백날때려도 무력화를 깔 수 없었다.

24)골든 베릴 보급마부가 존재하지 않았다.

25)공명하는 장비는 만렙확장 후 한참 뒤에나 추가되었으며 이때 레벨 이탈에 대한 규칙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업뎃 당일 일던 익스뺑에서 50렙 공명장비가 대거 드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