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트젠이다 그것도 꼬추는 달린

내가 어떻게 잘 아냐면 고딩 때 제일 친한 친구가 성인이 되더니 갑자기 머리를 기르기 시작함

그러다 몇 년 연락 안 되더니 태국에서 꼬추 때고 돌아옴

걔 덕분에 보고 들은게 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