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에도 12월이 아니라 한 2월쯤에 던페 했으면 훨씬 깔끔했을거고


올해도 보니까는 지금이 아니라 한 6월쯤에

얼추 선계 출시 각 나오면 공개를 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음


신캐도 지금 뭐 개발 리소스 모자라서 하나씩 공개한다 ㅇㅈㄹ 하면서

보이스도 없고 전직 일러도 없고 심지어 한 캐릭당 2개월 텀으로 공개하는


일정이 존나 빠듯한데 일단 발표회는 예정이고 하니까 급하게 가져왔다는게 존나 보임


사실 지들도 보여줄게 없으니 매도 걍 빨리 맞는게 맞다 싶어서 일찍한거같음


그리고 디렉터는 아마 8월부터 이미 인수인계는 끝났을거라고 봄

그런게 아니고서야 시발 인방충 떡밥을 그렇게 다시 전개할 리가 없지


아무튼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던페가 차라리 23년 6월에 열렸으면 더 성공적인 발표회 아니었을까 싶다


굳이 1년 텀이라는 그 방식에 잡혀있을 필요가 있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