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는 공수에 비해 돌아오는게 없고 거기서 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몰라서 못하는건데


애초에 일정 조금 넘겨서라도 완벽한 코드보다


자잘한 버그는 있어도 납기 준수하는게 젤 중요한게 이 바닥인데


문제 고치는게 그리 어렵냐니


뭔 면접에서 '버그 없는 프로그램 만드는게 내 꿈이다' 이런 소리를 하는 지원자 보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