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건 잘했다 싶은건


겜을 헬뺑이 겜에서 벗어나게 했다는 점임


점점 헬 뺑이 심화되는 겜이 될수록 안톤 이후로 제대로 복귀했던 적이 없음


후발주자는 쩔받고 시작인거부터가 너무 맘에 안들었었음


뭐 쩔 없이 스스로 노력해서 올라올 수도 있다는데 그건 걍 몇달 쌩노가다만 하란 얘기지..


걍 던페했다! 뭐 뿌린대! 도전장/인도석 xxx개!


하면 신규 폰겜 오픈떄 가챠해보는거 마냥


인도석만 다 쓰고 '뭐 안떴네ㅋㅋ 다시 접자'


이러고 떠나고 반복한걸 제대로 복귀하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