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의 바다에 크라켄 같은 애들 돌아다닌다고 말 하기도 했고 베히모스도 사실은 선계의 바다 출신이니까

매사냥이나 늑대 같은 느낌으로 날아다니는 상어 같은거 한마리 데리고 다니는 전직도 있지 않을까 싶음
마침 머리색도 푸른색 바탕에 붉은 포인트 있는거 보면 죠스바 생각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