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룡의 피조물이 사실 인간따위의 총알로 사망할리 없다는걸 알고있던 플로


그래서 죽은것처럼보이게 특수한 네이팜탄 박아 사망한것처럼 보이게하고 자신은 사룡의 기운때문에 버티기 힘들단 이유로 모험가와 대부분의 천계인들을 속여 떠나게한뒤 블로나의 사체를 수거한척 자신의 비밀장소에 옮겨둠


그곳에선 바칼의 기운도 느끼지 못할뿐더러 사룡의 기운또한 느낄수없었고 강력한 결박에 움직일수조차 없음


그곳에서 인간에게 할수없는 잔악무도한 실험과 몇번을 가버리게하는 성고문으로 블로나의 인격은 박살나기 시작하고 플로가 올때마다 마치 순응한 개처럼 행동하기 시작함


블로나는 폴로의 가문대대로 지하실의 펫처럼 살았으나 너무 오래사용해 성한곳이 없자 블로나처럼 보이는 년처럼 위장한뒤 노예로 팔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