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하면서  에클레어도 배신자로 같이 조교하자

4. 강정호때 떵떵거리면서 살던 블레이드가 몰락되서 쫄쫄 굶는스토리

뭘 쓰든 어지러울거같음

4. 기억을 잃은 븜로나와 모험가의 순애일기. 하지만 모험가의 극진한 보상핌으로 기억을 되찾고만 븜로나. 한순간 바칼님이 죽었다는 사실과 자신에게 패배를 겪게한 천계인 그리고 믿었던 사랑했던 모험가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모험가에게 감화된 블로나는 기억을 되찾은것을 숨긴채 살아간다.. 
한편 플로는 모험가가 블로나의 생사를 속이고 은신처에서 보살피고있다는 것을 알고 염탐한다. 천계를 구한 영웅인 모험가와 척을질 수는 없었기에 속으로 분을 삭히며 조용히 블로나에게 접근한 플로.. 
눈치가 좋은 플로는 블로나가 기억을 잃은척하는걸 깨닫고 이를 이용해 블로나와 모험가 사이를 멀어지게할 작전을 세우고 그 내용은 매우 치욕적이고 수치스러운것이었다..

바칼이 이겼는데 플로는 투항해서 블로나 하사받고 길거리 노예로 굴리는 얘기

작성자가 블로나에게 착정당하며 조교당하는 일지

부상입은 병약블로나 치유순애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