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창이나 창고보면 냄새가 똥꾸릉내남 그시절 닐스 개사기 시절




2009년이면 피카츄 돈까스 먹으면서 메이플 서든 카트같은거 유행인데 나 혼자 던파함 혼자 던파함




그때 점핑이벤트인데 만렙이 70시절이라 바로 70으로 시작함







   



당시 각성 퀘스트가 단진인형뽑아서 퀘를 꺠야하는데 골드랑 적색큐브 먹어서 돈 앵간히 깨짐

근데 단진만 뜨는게 아니고 버켄이형이나 칭호떳는데 버켄인형은 ㅈ도 쓸모없는데 칭호는 쓸만했었음




이건 왜 있는지 기억안남





지금있으면 희귀성 넘치는 크리쳔데 이건 아까움



 


한때 이걸루 노가다해서 골드벌고했었음 악의 사념체가 그당시에 4만골드정도했는데 솔솔했었음



지옥코인은 버또가 많이 사용했었음 실패띄어서 피 바로 떨궈서 쌈질하고 했었음




돈주고 산건지 아님 이벤트로 준건지 기억안남 이때부터 공격시 xx추가데미지가 있었네




이런거 비싼캐릭꺼 있으면 경매장올리면 비싼 기억이 있었음





옛날에는 일반퀘스트인가 그 지역 NPC한테 일반 연계 퀘스트인가 깨면 

저런 지역 몬스터 이름 붙은 아이템 주고했음

스모크 장군은 녹도쪽 몬스터고 설산의 보답은 아마도 찰리 인듯


베릴 이벤트 할려고 들갔는데 진짜 똥꾸릉내 나네 으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