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이 토끼가 아니라 마루마루를 운영하던 시기.
어떤 여캐가 용이라고 제트기 같은 거 몰고 다님. 근데 그 제트기랑 여캐랑 촉수물 찍음.
뭔가 마법 비슷한 거 쓰는 애들이랑 과학문명 애들이랑 싸움
마법 쓰는 애들은 대부분 유형성숙이라고 지들끼리도 꺼렸던 거 같음
주인공이 불사였던 걸로 기억(불멸의 그대에게 말고)
포스트아포칼립스 내지는 SF같은 느낌
제목 아는 사람?
박사장이 토끼가 아니라 마루마루를 운영하던 시기.
어떤 여캐가 용이라고 제트기 같은 거 몰고 다님. 근데 그 제트기랑 여캐랑 촉수물 찍음.
뭔가 마법 비슷한 거 쓰는 애들이랑 과학문명 애들이랑 싸움
마법 쓰는 애들은 대부분 유형성숙이라고 지들끼리도 꺼렸던 거 같음
주인공이 불사였던 걸로 기억(불멸의 그대에게 말고)
포스트아포칼립스 내지는 SF같은 느낌
제목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