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까지는 신화 없다고 못가지않음
신화간 밸런스가 개판이였음
그렇다고 신화 바꾸겠다하고 계속 헬도는경우는 본캐인데 아쉽거나 진짜 ㅈ쓰레기 먹었을때나 했고 사실상 저격은 너무 기약없고 불가능하니 적당히 만족하고 부캐 헬돌리는 경우가 많았음
100제의 문제점은 신화도 신화인데 일단 장비를 랜덤으로 줏어입어야하고 시로코 융합도 랜덤 산맥탈도 랜덤 연옥도 랜덤 오즈마는 그나마 조금 더 맞추긴쉬웠지만 이것도 랜덤 랜덤파밍뇌절이 심했음 그리고 고인물은 불멸의의지 4천 채우는거 어렵지도 않았지만 뉴비들은 레이드 쩔만 받아야됐던것도 문제였고
그래도 새김 계승이라는게 이때 나왔고 메타몽이라고 영곶구제 방안도 있었음 융합픽이라는것도 이때 나왔고 시로코땐 융합해제에 재화 많이 들었지만 나중엔 완화됐고
개인적으론 본템을 랜덤파밍해야되니 레이드랑 탈리 연옥 같은건 정가형식이였으면 나았을꺼같음
신화는 애초에 없던지 밸런스라도 잘잡던지 먹기라도 쉬웠던지 했어야됐는데 그것도 아쉽고
그냥 100제 시즌은 더 잘만들수있었을꺼같은데 그냥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