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들이 즈그들만의 가상국가를 세우고

인형놀이를 하던 곳이었다.



다른동네에서 놀던 씹덕엉아들이 동네에서 쫓겨나서

여기있던 잼민이들 다 쫓아내고 터줏대감 노릇을 하기 시작함

동네 어르신들은 잼민이들 꽥꽥대는 소리가 싫었기에 씹덕엉아들을 반겨줬음.


자기 나라를 빼앗긴 잼민이들은 화나서 혐짤로 테러를 달림.


문제는 씹덕엉아들이 왔던 세계에서는 혐짤이 존나 많아서 ㅋㅋ 귀엽노 이지랄함ㅋㅋ


그러다가 깝치는게 ㅈ같아서 할매와 할배로 기강다짐.


이후에 변방구역으로 쫓겨나버리고 초창기엔 숨쉬고있다가 요즘은 아예 다 뒤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