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언 코어가 ㅈㄴ 빨림

입장권이 계속 복사되니 플포 입장권 쓸 틈이 없는데 여기에 더해 라이언 코어를 아주 미친듯이 삭제시키기 때문에 의외로 무한정 돌지는 못함


2. 앞으로 출시될 상던이 많음

당장 다담주 수요일에만 해도 차원회랑 나올때 노블레스코드:더스크(노코 기반의 신규 상던)가 같이 나옴

더스크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입장권 강화 기믹은 무조건 같이 들어올것

선계 상던도 최소 3개 이상 나올 예정

어차피 돌 필요가 없는 명성이면 오히려 킵하는게 맞다 봄
이론상 노블노~마 600,  파죽노~마 600,  마이노~마 780 해서

총 5,940의 플레이 포인트를 선계 출시 전까지 킵해둘 수 있음

물론 이건 극한의 효율을 추구한 거긴 함



3. 성장 효율 고점이 낮음

마이마 진입명성 3.4부터 3.8까지는 무지성 마이마가 맞지만

3.9부터는 마이마가 슬슬 맛없어지기 시작함

잘 쳐줘야 평렙 55 정도에 가끔 뾰족이 있는 정도라서

바칼 진입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굳이 마이마를 '성장 목적'으로 돌 필요는 없음


4. 커스텀 저격하기에도 비효율적임

엔트/숲마 저격은 노블익이 좋음

강화입장권 사용시 입장권 쓴놈은 3슬롯/ 나머지 2슬롯 확정에 나머지도 3슬롯 확률 생겨서 커스텀 생각하면 무조건 노블익이 맞음


딥다 저격은 마이익이 좋음

플포/라코 절약 > 베릴 갯수 이득 이기 때문



정리하자면

3.8 이상의 캐릭터는 어차피 마이마가 맛없기 때문에 선계 상던을 위해 플포와 라코를 킵하고 복사되는 입장권만으로 돌거나 아예 안 도는 게 나음

무리하게 재화 써가며 마이마를 돌 필요는 없음 ㅇㅇ 잠시 지켜보는 게 나을 것 같음


당분간 입장권 형태로 일일/주간 플포를 모두 킵해두는게 효율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