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즌에 키웠던 팔라딘 출렁이인데 룩은 태양의 기사 세트룩을

성기사의 느낌과 갑옷그리고 팔라딘한테 어울려서 꾸몄습니다.


여기서 벗지도 않았는데 왜 이게 꼴리냐고 하는데

오히려 입혀있기때문에 꼴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빛의 가호를 받아 악을 무찌르는 성기사가 

성욕에 눈을 떠 빛의 힘으로 무찔러야하는 적의 극태쥬지를 보고

제대로 힘을 못쓰고 하나의 오나홀마냥 윤강당하는 성기사가 보이는군요.


기사 크리쳐는 성기사와 같이다니는 기사로 성기사를 신뢰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성기사도 자신의 동료 앞에서는 따뜻한 미소와 강한 의지가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갑옷안에는 성욕으로 인한 뷰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다는걸 모를겁니다.


나중에 타우렌한테 붙잡혔을때 성기사는 타우렌의 거대한 극태쥬지를 보고 더 이상 

싸울생각은 없고 눈 앞에 있는 쥬지에 박히고 싶을 생각에 항복을 합니다.


기사 크리쳐는 자신의 눈앞에서 신뢰했던 성기사가 타우렌한테 윤간당하고 있는 모습에 

절망하지만,타우렌 동료가 나타나 기사의 갑옷을 벗겨 성기사처럼 윤간합니다.


처녀를 잃은 절망감과 고통이 있지만 성기사는 괜찮다며 이거는 하나의 기쁨이라며

성기사는 기사에게 입맞춤을 하여 얼굴을 맞대며 타우렌한테 오나홀마냥 박혀댑니다.


그렇게 기사도 성에 눈을 떠서 이 절망과 고통은 느껴지지 않고 기쁨과 쾌락이 

머리 속을 지배해 앞구멍 귓구멍을 박혀대며 인간이 낼 수 없는 천박한 신음소리를 내며


성기사랑 같이 절정에 이릅니다.


그렇게 성기사와 기사는 빛의 신념으로 굳건한 믿음과 의지가 아닌


하나의 암컷으로 성에 대한 쾌락으로 마을의 남자들의 쥬지를 박혀 대며 빨고있습니다.




이런 식의 내용이 출렁이 룩에서 생각이나서 이렇게 설명글과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