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CG 쩐다... << 라는 감상밖에 없음

당시에 볼때도 솔직히 퍼런피부 외계인 존나 불쾌한 골짜기라 보기 싫었고

지구에서 자원채취하러 온 테란들이 윤리 ㅈ까고 외계인 새끼들 학살하니까 외계인편에 서서 지켜주는 주인공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외계인녀한테 쥬지빨딱서가지고 평생 외계인할게 << 요건 이해도 안갔음

스토리도 그냥 그럭저럭이고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 돌이켜봐도 CG쩐다 말고는 재미 하나도 없는 영화였는데

아바타가 개갓띵작이라고 찬양하는 사람들 솔직히 난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