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문자오길래 누구지 하고 보니까


피방 사장님이였네 읽어보니까 개소름이다


여기 피방 그전에도 장사 잘되서 2호점도 연곳이고


요즘에 이벤트로 20시간에 만원 한달 정도 한다길래


단골각이다 하고 계속왔더니 아까 인터넷 연결 갑자기


다 끊겨서 사장님 직접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요즘 견제한다고? ㅈㄴ 무섭네 진짜 소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