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령 진각모습으로 나오면서 패턴 하나하나 묵직하게 내려꽂으면서 비틀고 깬 뒤에

캬~~시~~파알 이게 진짜 "태초의 공포"지ㅋㅋ 하는거 기대했는데

막상 나와서 들어가보니 옴뇸뇸뇸 패턴 추가된거 말고 다른걸 못느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