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본 사람들이 피파 하면서 목소리 이상하게 하고 꽥꽥 거리고 있고

혼자 배그 하러 와서 브리핑 하는데 실제 전장에 있는 거 마냥 쩌렁쩌렁 거리는데 거의 공해 수준

급식 때부터 애들이랑 떼거지로 피시방 몰려가도 고성방가를 했던 적이 한번도 없는데 저런 거 볼때마다 이해가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