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때는 록시 아간조의 스토리가 레이드 도중에도 록시 무력화시키면 정신차려서 

한번더 도움주려고가서 도움주고 점점 사라지는게 아련함

마지막 재회라는 노래에서도 스캐치로 아간조랑 록시 점점 둘의 시간이 지나가면서 재회하고 사라지는걸 잘녹여냄

마지막에 천계련들 황제폐하의 선물이다만 없엇으면 더 좋았을듯 

그리고 요번에 안건데 시로코가 의외로 힐더의 계획을 비틀려고 했엇다는게 신기함

마이어랑 대화나누는거 보면 사도들도 지들 나름대로 뭔가 할려다가 ㅈ험가들에게 맞은거더라

오즈마는 스토리 안봐서 모르고

바칼센세 온갖 떡밥들 역사 공부 시켜주시면서 가실때도 힐더랑 선계 찾으라는거 보면 끝까지 빛이엿다

천계련들은 뭐하다가 다잡으면 막타치러 나타나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게이볼그 도트로 바칼이랑 싸우는건 잘뽑앗음

회랑은 아직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