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반 지성 주의가 어느새 당연해져있음


옛날엔 모르면 부끄러워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이야 알아서 좋겠네요 그래서 서울대 갔음? 하고있으니


어느새끼들이 몰라도 괜찮아같은 사탕발림으로 애들 꼬시고 다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