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윈드밀이란게 있었다.



윈드밀 라이징이란게 있었다.



리벤저와 건가드는 패시브였다.



이동사격과 스커드의 하위스킬 중에

뒤쪽에 적이!라는 스킬이 있었다.



이동사격은 탄수가 무제한이었다.

대신 발사 속도와 이동속도가 개좆같이 느렸으며

지속시간 동안 엠피를 소모 했다.



전직 할때 스타일 70% 이상 채워야 하는데

저렙 유저의 리볼버는 패드립이 절로 나오는 성능이라

어절수 없이 자동권총을 써야 했다.



리볼버 물공이 좆병신이라서

태권 트리란게 따로 있었다.



초창기 데바리는 크증 70%(1렙당 7%)

지속 20초, 쿨 40초의 버프였다.



지금은 사라진 서든 데스는 핸캐를 제외한 무기로만 터졌으며

보스 대굴빡이나 몸통에 헤드샷 이펙트가 나왔었다.

극초기엔 레벨 제한이라 잘 터졌지만 최대HP로 바뀌면서 씹창 스킬이 되었다.

다만 이계 보스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임팩트가 몇번 있었다.



레인저도  작열탄을 배울수 있었다.



돌멩이를 처먹어서 스텟을 올리던 시절

레인저의 개념스텟은 힘 400 이었다.



테라 리볼버에 유물셋이 짜세였다.



레인저는 힘 650이 넘으면 신이었다





(기타)

귀문반은 원래 웨폰 스킬이었으며 일종의 가드+반사 역할을 했다.


당시 웨폰들의 워너비였단 흑광검 카이너스는 바닥쓸기가 있어

결장 유저들이 매우 애용 했으나 이걸 없애버리면서 좆되버렸다.